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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란 무엇인가
글쓴이
대니얼 돌링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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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얼 돌링

1989년 뉴캐슬 대학교에서 지리학과 수학, 통계학 학사 학윙를 받았고, 1991년 스탠 오프쇼 교수의 지도로 [공간적인 사회 구조의 시각화]라는 논문을 써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셰필드 대학교 인류지리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료들과 지리서 8권을 비롯해 총 25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중 한 권은 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7년 사이먼 젠킨스 경으로부터 '가장 진보적인 왕실 지리학자'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지도제작자협회의 명예회장으로 선출되었다. 2009년에는 왕립지리학협회로부터 '백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는 ≪불의란 무엇인가≫에서 사회를 불평등하게 조작하는 다섯 가지 명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불의가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보여준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도래가 국가와 국가, 계급과 계급 간의 불평등을 심화시켰음을 구체적인 자료로 증명하고, 향후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철저한 분석과 통계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금이 바로 ‘불의’의 올바른 의미를 돌아볼 때다

우리 사회는 평등과 정의를 갈망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대 사회가 역사적으로 갈고 닦인 정의의 토대 위에 세워졌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이면에는 ‘정의’보다 ‘불의’가 인정받는다. 현대 사회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빈부의 차가 벌어지고, 차별은 정당화되었다. 소수 권력자의 주장에 의해서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틀렸다. 그렇다면 불평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인 대니얼 돌링은 정의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현실에 반기를 든다. 사회는 ‘정의’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지만 이는 허울 좋은 이름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책에서 사회 불평등을 뒷받침하는 원인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위기 상황에 직면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사실적이고도 거침없이 써내려감으로써 이 책을 읽는 묘미를 더한다. 당장 이 책의 첫 장을 펼쳐보자. 이 책을 통해 ‘불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정의가 사라진 오늘날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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