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옷과 소품, 천연소재를 이용해 엄마 손으로 차근차근~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실내복과 외출복, 소품까지 쉽게 만들기!
갓난아기부터 3세 아이까지 입힐 수 있는 여러 가지 옷과 소품을 알차게 모았다. 누워 있는 아기에게는 통풍이 잘되는 옷을, 걸음마하는 아이에게는 활발히 움직여도 잘 늘어나는 옷을 소개하는 등, 개월별 활동성에 맞추어 실용적으로 디자인했다. 민감한 아이라면 오가닉 소재로, 알록달록한 색감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색깔과 무늬가 귀여운 나염 소재로 아이를 위한 엄마표 맞춤옷이 뚝딱 만들어보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가지 기본 패턴으로 세 가지 스타일을 만든다는 것이다. 민소매 셔츠 옷본 하나만으로 기본 셔츠는 물론 응용하여 조끼도 만들고 원피스도 만드는 식이다. 패턴마다 만드는 방법도 비슷해 하나를 마스터하면 다른 응용 작품도 금세 만들 수 있어 일석삼조다. 여기에 턱받이나 모자 같이 자주 쓰이는 일상 소품도 함께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내 손으로 귀여운 옷 한 번 지어 입히고 싶은 엄마라면, 아이 옷에 무차별적으로 들어간 형광증백제 때문에 고심하는 엄마라면, 귀여운 옷과 깜찍한 디자인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엄마라면 꼭 따라 해보자. 내 아이가 가장 민감한 시기인 0세부터 3세까지 내 손으로 직접 천연소재 옷을 만들어준다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행복감이 깃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