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저와 결혼하시겠습니까
글쓴이
최원석 저
출판사
에다
출판일
2012년 4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원석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을 다녔다. 1996년 〈통일문학〉에 詩 ‘나는’이 입선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1998년부터 통영청소년문화회 ‘Dreamer’를 조직하여 문화운동을 전개하였다. 다양한 문화사업을 기획하여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와 (재)통영국제음악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통영시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시인 겸 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 기획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YNF(yama & friends)를 운영하며,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날로그 사랑법으로 전하는 시인의 행복레시피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만큼 풍광 수려한 문화의 고장 통영에서 나고 자라 시 쓰기를 업으로 삼은 한 남자가 필생의 연인에게 쓴 편지글을 엮은 책이다. 거의 매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시인의 편지를 읽다보면 애정 표현에서 예전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자유롭다는 신세대 연인들의 눈에도 ‘닭살이 돋는다’고 할 정도다. 하지만 글을 읽다보면 누구나 시인의 애정공세(?)에 동화돼 당장 편지지를 펼치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된다. 한 입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오직 그 한 사람을 생각하며.

서로 소식을 전할 수 매체가 온 세상에 널렸음에도 불구하고 기껏해야 짧게 끊어지는 휴대폰 문자나 140자 내외의 트위터 멘션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요즘, 받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편지지를 고르고 묵직한 만년필로 손글씨를 써서 봉랍(封蠟)까지 마친 후 고이 접은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보내는 시인의 감성은 그래서 더욱 특별하기만 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