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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글쓴이
조르주 캉길렘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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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르주 캉길렘

20세기 프랑스 의학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1904년 프랑스 남서부 소도시 카스텔노다리에서 태어났다. 1921년 파리의 명문 앙리 4세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1924년 장폴 사르트르와 레몽 아롱과 동기생으로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등학교 철학교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후 의학 공부를 시작했고, 여러 고등학교에서 철학교사로 재직했다. 1941년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강좌를 맡아 가르치며 레지스탕스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1955년 가스통 바슐라르의 후임으로 소르본 대학의 철학교수로 부임하여 프랑스 역사 인식론적 전통을 이어 갔다. 1971년까지 소르본 대학에 재직하며 미셸 푸코, 루이 알튀세르, 질 들뢰즈 등 프랑스의 대표적 현대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저서로는 의학 박사학위 논문인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을 비롯하여 『생명에 대한 인식』, 『17, 18세기 반사 개념의 형성』, 『과학사·과학철학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프랑스의 대표적인 과학철학자로서 미셸 푸코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조르주 캉길렘의 대표 저작. ‘정상’이란 무엇이고 ‘병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전개한다. 철학자이지만 의학까지 공부해 가면서 생명을 이해하려 했던 그가 1943년에 쓴 의학 박사학위 논문과 20여 년 이후 의학적 발전에 따른 생각의 변화와 심화된 사유의 내용을 담은 에세이를 묶은 책이다. 정신의학적 정상성, 생물학적 정상성, 사회적 정상성 등 여러 영역에서 제기되는 정상성의 문제가 어떠한 고유성을 가지며, 그것이 의학적 정상성과는 어떻게 다른가를 통찰력 있게 설명해 낸 20세기 의철학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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