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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글쓴이
스튜어트 랜슬리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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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튜어트 랜슬리

경제학자이자 금융 저널리스트, 유명한 TV 제작자다. 대학을 마친 뒤 국립경제사회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conomic and Social Research)와 환경연구센터(The Centre for Environmental Studies)에서 연구직으로 근무하면서 빈곤, 불평등 및 부를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또한 브루넬대학교와 레딩대학교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이후 텔레비전 방송으로 분야를 옮겨 다양한 시리즈를 기획했다. 영국영화협회(BFI), 뉴욕 영화제, 소니, 국제앰네스티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아파르트헤이트의 죽음〉(Death of Apartheid)으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그는 BBC방송국 시사부에서 제작책임자를 맡기도 했고 2008년까지 7년간 주간 폭로 라디오 시리즈인 〈5라이브 리포트〉(5 Live Report)의 편집장을 지냈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학술지, 잡지, 신문에 사회경제 이슈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1985년 조안나 맥(Joanna Mack)과 함께 영국, EU 및 일본에서 남아공에 이르는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와 정부가 사용해 온 방법론을 사용하여 빈곤을 정의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고안한《빈곤한 영국》(Poor Britain)을 집필했다. 그 외 지은 책으로는《톱맨》(Top Man),《부유한 영국》(Rich Britain: The Rise and Rise of the Super-Wealthy),《런던그라드》(Londongrad: From Russia with Cash)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1% 부자와 불량한 경제학자들이 빚어낸 승부조작의 진실!!

현대 자본주의는 ‘접시(99%) 위에 컵 하나(1%)를 놓고 컵이 넘칠 때까지 물(부,富)을 붓는 것’으로 비유되곤 한다. 결국 흘러넘치게 된 물이 아래 접시까지 적시며 풍요로워진다는 논리, 이른바 '트리클 다운효과'이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컵의 크기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막대한 돈의 흐름이 부유층의 컵 안에 갇혀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시로 이어져야 할 ‘부의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심각한 부의 불평등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상위 1%가 부를 쌓기 위해 저질렀던 수많은 꼼수들에 대한 사례, 혁신과 경제 회생을 가져오는 데 실패한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을 고발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롭고 근본적인 정책을 제시한다. '주주 가치 추구'의 제고, 노동자의 단체교섭권 보장, 개인과세 강화, 금융 규제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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