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스펙을 이기는 힘, 「스토리텔링」이 정답이다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가는 키워드 중의 하나가 「스토리텔링」이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는 「수학교육 선진화방안」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스토리텔링을 강조하고 있다. 고입과 대입에서도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교육 정책에 의해 명칭은 바뀔 수 있지만, 기본 방향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그 핵심이 스토리텔링이다. 입학사정관제는 한마디로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시 전형이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의 일정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야기」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입학사정관제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의 일관되고 유일한 「스토리텔링」이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텔링이 무엇이고, 청소년들이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