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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
글쓴이
노경실 글/김윤경 그림
출판사
주니어북스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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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요즘 다문화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는 걸 보면, 분명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 사회에 다문화에 따른 많은 혼란이 잠재해 있다고 할 수도 있는 거죠. 이러한 혼란이 드러나기 전에 우리는 잘 막아 내야 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작가로 사랑받는 노경실 선생님은 항상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구분 없이 건강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밝고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를 뿐이지 이상한게 아니야』를 썼습니다. 이 동화에서 선생님은 '다문화 친구들을 구분하지 말고 우리와 똑같은 친구로 받아들이라'고 말해줍니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건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아름다운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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