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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마음 다스리기
글쓴이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저
출판사
밀라그로
출판일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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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리랑카 상좌불교의 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에서 태어났고, 13세에 출가하여 득도했다. 국립 켈라니아 Kelaniya대학에서 불교 철학의 교편을 잡았다. 1980년 코마자와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는 일본 테라바다 불교협회에서 초기 불교의 전도와 명상 지도에 종사하고 있으며, 불타의 근본인 가르침을 계속 교도하고 있다. 아사히 문화센터 강사를 역임하고, NHK교육 텔레비전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희망의 구조』『왜 고민하는가!』『자신을 변하게 하는 깨달음의 명상법』『사후는 어떻게 되는가?』『불타의 실천 심리학』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평소에 화를 내는 건 정상적인 행동이라는 말들을 자주 듣는다. 실제로 화를 내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우리 주위에도 욕을 하거나, 사람을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요즈음은 화를 내는 건 당당한 태도라는 풍조도 있다. 하지만 ‘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다면 ‘화’라는 말을 쉽사리 입에 담을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원한, 경시, 경쟁, 질투, 인색함, 반항적, 후회, 격노 등 일상생활 모두 화에 찌들어 있는 것이다.

‘화를 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정말로 화를 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제하며 주의 깊게 생활하기 때문에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으며, 일단 화를 내버린 후에는 부끄러워서 잠자코 있기 마련이다.

화를 능숙하게 자제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만약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인생이 술술 풀리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먼저 ‘나는 화를 내고 싶어 한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다.’라고 인정한 다음, ‘화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화를 내는가?’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이해에서부터 시작되며 이 책은 여러분이 행복의 길을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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