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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글쓴이
오현숙 외 15명
출판사
투나미스
출판일
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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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현숙

일본어 교육 30년 경력의 일본어 전문가. 강의, 통역, 번역, 일본어 시험 문제 출제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본어 입문에서 프리토킹, 영상 일본어, JPT, 일본 사회 문화, 번역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많은 학습자들과 소통하면서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들이 어려워하고 자주 틀리는 부분을 알게 되었다.
중고급 일본어를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일본어를 익힐 수 있는 문제를 엄선하여 책으로 엮게 되었다. 이 책이 정확한 일본어를 구사하게 도와주는 ‘방향 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약력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전공 석사 졸업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사회학 석사 졸업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 사회문화 전공 박사 졸업
전 KBS(한국방송공사) 연수원 일본어 강사
전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겸임교수
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일통역번역학과 교수

주요 역서
《당질혁명》 (이아소)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폴라북스)
《히로히토 평전-근대 일본의 형성》 (삼인)

주요 저서
《섀도잉 일본어》 (씨앤톡)
《넥서스 일본어 한자읽기사전》 (넥서스)
《내 손 안의 JPT》 (넥서스)

책 소개

분야영어
외국어 방법론이라면 수많은 전문가를 비롯하여 외국어깨나 한다는 사람이라면 자서전 내듯 한 권 이상은 낸 터라 서점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가 있다. 사실, 방법을 몰라 공부를 못했다면 거짓말일지도 모른다. 인터넷에 유익한 자료가 널려있고, 각종 매체가 외국어 공부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과 영상이 넘쳐나는데도 외국어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허다하다. 매년 초, 새해 계획에 빠지지 않는 목표로 다이어트와 외국어 정복이 상위를 차지한다는 사실이 그 방증이다. 교보문고는 출판동향 세미나(2018)에서 중장년도 영어학습법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닉 퓨리가 세계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흩어진 어벤저스 히어로를 찾아 한 데 모았듯, 투나미스도 ‘외국어 어벤져스’를 어렵사리 소환했다. 단지 영어나 일어, 중국어나 러시아어 등의 방법론을 듣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그들이 외국어라는 고지를 정복하기까지 겪었던 경험을 들려줌으로써 도전의식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일반인은 잘 모르겠지만,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하면 외국어 실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입학도 어렵지만 졸업도 꽤나 어렵기 때문인데, 얼마 전 강경화 장관도 외교관의 어학실력을 탓하면서 그들이 “통역사 수준까지 이르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통역사의 외국어 실력은 자타가 공인한다. 아울러 국내 통역대학원은 한국외국어대와 이화여대, 서울외국어대, 중앙대, 부산외대, 선문대 등에 있으며, 지역과 인지도를 떠나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통역대학원 교수와 현직 국제회의 통역사(동시통역사), 통역대학원 졸업생, 새내기 통역사, CNN 동시통역사는 어떻게 영어를, 일본어를, 러시아어를, 중국어 및 스페인어와 독일어를 공부했을까? 통역사들이 들려주는 외국어 정공법에 귀를 기울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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