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연구의 대가 너새니얼 브랜든이 전하는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의 첫 번째 조건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기르기’부터 ‘엄마를 위한 자존감 수업’까지 ‘자존감’을 다루는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그뿐인가. 요즘은 ‘탈모’ 치료제 광고나 다이어트 산업 관련해서도 자존감이라는 말이 자주 눈에 띈다. 자신의 외모가 불만인 이들에게 더 나은 외모를 얻고 자존감을 키우라며 권하는 것이다. 실제로 낮은 자존감은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문제가 된다. 그러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인 자존감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자존감의 원리를 최초로 명확하게 규명한 심리학자’로 평가받는 너새니얼 브랜든은 ‘의식하며 살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의식하며 선택하고 행동하는가, 그 선택과 행동에 기꺼이 책임을 지는가? 이것이 건강한 자존감을 결정짓는 첫 번째 조건이자 자존감의 핵심이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으로 한국 독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저자는 『자존감의 첫 번째 계단』에서 생생한 심리 상담 사례와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자존감의 핵심인 ‘의식하기(consciousness)’를 매우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의 내밀한 감정과 욕구의 문제부터 사랑, 결혼 생활, 자녀 양육, 직장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에 이르기까지 의식하며 사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차이를 뚜렷이 보여준다. 나아가 저자가 고안한 [문장 완성 연습]을 통해 누구나 ‘의식하며 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자존감의 심리학과 기독교, 불교 등 종교적 가르침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