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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이민의 국책문학과 이데올로기
글쓴이
안지나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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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지나

어느 날 웹소설을 읽기 시작한 문학 연구자. 어릴 때부터 세상 모든 이야기를 사랑하다 보니 문학을 전공하고 연구자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만주이민의 국책문학과 이데올로기』, 『기억과 재현』(공저), 『문화산업시대의 스토리텔링-OSMU를 중심으로』(공저)가 있으며, 2020년 초고령화사회에서 장녀들에게 닥친 돌봄노동의 현실을 그린 소설집 『장녀들』을 옮겼다. 어느 날 문득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해 어느덧 애독자가 되어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를 『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에 담았다. 현재 대학에서 비교문화와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만주이민을 중심으로 근대의 역사와 기억의 문제, 사회와 문학의 영향관계를 주제로 연구했다. 현재 오키나와 국제대학 준교수로서 비교문화와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인 농민의 만주이민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창작한 문학작품을 치밀하게 연구한 책

이 책은 1930년대부터 1945년 패전까지, 문학자들이 일본인 농민의 만주이민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창작한 문학작품을 치밀하게 연구한 책이다. 기존의 일본문학사에서는 '식민지문학', '대륙문학'으로서 소외되었던 만주이민에 관한 문학을 일본문학의 일부로서, 그리고 이민문학으로서 재조명했다. 특히 주요 연구 대상인 장편 3편, 단편 2편을 중심으로 '농민문학간화회'와 '대륙개척문예간화회'의 단편집까지 포함한 풍부한 텍스트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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