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
글쓴이
황경택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8년 12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경택

1972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사)우리만화연대와 (사)숲연구소에서 활동했다. 이후 어린이 만화와 숲 생태에 관심을 가지고 숲 생태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생태 놀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생태 만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 2009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다.

한겨레에 〈상위시대〉, AM7에 〈총각일기〉, 월간 『우리 만화』에 〈꼬마 애벌레 말캉이〉 등을 연재했다. 펴낸 책으로 만화 동화 『산타를 찾아서』, 생태 만화 『식물 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 『만화로 배우는 주제별 생태 놀이』 『꼬마 애벌레 말캉이』 『주머니 속 자연 놀이 100』, 그밖에 『자연물 그리기』 『엄마는 행복한 놀이 선생님』 『숲 해설 시나리오 115』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 『오늘은 빨간 열매를 주웠습니다』 『숲은 미술관』 『꽃을 기다리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나요?”

황경택이 답하다
“숲속 생물들의 삶의 전략과 가치는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숲에 나가 오감을 열고 자연에 기대보세요. 세상을 보는 방식이 훨씬 더 근사해진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다섯 번째 주제는 ‘자연 관찰을 통해 숲속 생물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다.

숲 읽어주는 남자, 황경택이 전하는
자연과 친해지고 숲을 깊이 이해하는 법!


우리는 대개 도심에서 살지만 ‘자연’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한다. ‘친자연’ ‘유기농’ ‘ 천연’ 같은 말들이다. 또 여유가 생기면 ‘자연’으로 떠나 휴식을 즐기자는 말을 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자연과 동떨어져 살면서 이처럼 우리는 자연을 그리워하게 됐지만, 정작 자연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는 서툴다. 도시의 삶은 편리하고 안락하지만 언젠가부터 우리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갈수록 개인의 편의만 생각하고, 남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 인생의 최대 가치인 것처럼 여겨지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받지 못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에 내몰린다. 그러다 결국에는 타인은 물론 자신의 마음까지 좀먹게 된다.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욕심내지 않고, 괜히 다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생태전문 만화가이자 숲해설가인 저자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것이 자연을 아는 첫걸음이며, 나아가 타인과 자신을 이해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식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물에 대한 인지능력과 세상을 보는 남다른 감수성, 생명체에 대한 이해, 삶에 대한 통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식물’과 ‘자연’을 키워드로 인생을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힌트를 준다. 생존을 위한 살벌한 경쟁을 피하고 더 좋은 조건을 얻기 위한 스트레스도 벗어던지고, 타인의 장점을 질투하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을 갈고 닦으며 당당히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의 모습을 통해 독자적인 잠재력으로 세상이라는 큰 숲을 걸어가는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