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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를 위한 독서
글쓴이
윤슬 저
출판사
담다
출판일
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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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슬

기록을 통해 감정을 해석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작가. 스스로를 ‘기록 디자이너’라 부르며, 기록을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훈련으로 연구해왔다. 오랫동안 “삶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영역”이라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감정 기록, 감사 기록, 사유 기록을 실천하며, 기록은 결국 ‘태도를 선택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지만 가볍지 않다. 위로에 머무르기보다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흔들림을 없애려 하기보다,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이번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은 이러한 철학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책이다. 감사를 기분이나 감정의 차원을 넘어 해석의 도구로, 습관이 아닌 정서 근력으로 확장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권으로 나뉘었지만 하나의 메시지를 품은 이 책은, 자꾸 돌아보고 자꾸 해석하는 사람의 삶이 더 다정해지고, 더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전한다. 현재 담다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 기록 코치로 활동하며 글쓰기 교육과 기록 워크숍, 독서 모임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의 도서관이다”라는 철학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 @recording_designer
블로그 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 brunch.co.kr/@saykabby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쓰기에 대한 윤슬작가의 제안이 「글쓰기가 필요한 시간」이었다면, 「독서를 위한 독서」는 읽기에 대한 제안이다. 부제 '독서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에서 알 수 있듯, 「독서를 위한 독서」는 독서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 독서습관을 점검해보고 싶은 사람, 자신의 독서법이 궁금한 사람, 나아가 독서를 통해 사소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독서를 위한 독서」는 독서법이나, 독서력을 얘기하는 책이 아니다. 독서, 그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소소하지만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생각을 모아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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