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신분석의 요소들
글쓴이
윌프레드 비온 저
출판사
NUN
출판일
2018년 1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윌프레드 비온

현대의 가장 주목받는 영국의 정신분석가로서 인도에서 출생했으며 클라인에게 훈련 분석을 받았다. 2차 세계대전 참전 이후 발표한 일련의 논문을 모아 『집단에서의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후, 『제2의 사고』, 『경험에서 배우기』, 『정신분석의 요소들』, 『변형들』, 『두 논문 : 좌표와 단절』, 『야생의 사고를 길들이기』, 『미래의 비망록』(총 3권) 등 정신분석 이론과 임상 발전에 결정적 영향력을 미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1962년에서 1965년까지 영국 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멜라니 클라인 재단의 회장을 역임했다.
비온의 정신분석적 사유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 ‘연결에 대한 공격’, ‘입자들’, ‘이름 없는 공포’, ‘꿈꾸기’, ‘컨테이닝’, ‘정신병적 인성과 비정신병적 인성’, ‘사고(하기)에 관한 이론’, 그리고 ‘좌표 및 그 범주들’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분석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을 체계화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프로이트와 클라인의 이론을 확장하고 심화하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그 ‘유명한’ 좌표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비온의 주요 저서에 속한다. 이와 동시에 ‘정신분석의 요소들’은 무엇이며, 인성의 성장과 퇴행의 의미와, 인성의 변화를 낳는 근원적인 심리적 메커니즘들과 정신분석적 요소들의 이론적, 임상적 관계를 해명하고자 한다. 내담자는 때때로 모호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진술을 ‘사용’한다.

내담자의 진술 사용을 좀 더 명확하고 세부적으로 분류 또는 판단하고자 고민해본 독자라면, 비온의 좌표에 관한 논의를 좀 더 적극적으로 숙지할 가치가 있다고 느낄 것이다. 내담자의 애매한 진술의 사용과 의미를 재검토하고, 정신분석적 성장의 의미, 사고하기의 전개와 발달, 그리고 그것이 정신분석 임상에서 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고찰하고 이해하는 데 이 책은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며, 더 나아가 정신분석가 또는 상담가의 직관을 훈련하기 위한 좋은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