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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3 세종 문종 단종
글쓴이
이덕일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9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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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 시대의 사관이 다시 쓴 정통 『세종실록』의 탄생
“지금까지 당신이 알던 조선의 역사는 잊어라!”


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10권 완간을 목표로 기획된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정통 역사서를 읽는 참된 즐거움을 일깨워준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이 3권 ‘세종·문종·단종’ 편으로 돌아왔다. 1권 ‘태조’ 편과 2권 ‘정종·태종’ 편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그 흥미진진한 조선 왕조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3권 ‘세종·문종·단종’ 편은 세종부터 단종에 이르는 시기를 온전히 복원하고, 철저히 현대적인 시선으로 왕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재해석한다. 특히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떠받들려온 세종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힌다. 수령고소금지법을 만들고, 노비종부법을 종모법으로 환원하는 등 사대부를 위한 정치를 맨 앞에 두었던 그의 정책과 훈민정음 창제, 조세 제도 개혁, 농업을 비롯한 과학기술 발전 등 백성을 위한 정책이 서로 어떻게 모순을 이루는지 확인하면, 세종의 깊은 고뇌에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의 의미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역사가 이덕일이 강조하듯, 역사는 가장 탁월한 미래학이고 우리는 역사에서 각자가 고민하는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더구나 세종에 대한 공정하고 냉철한 평가는 우리 역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 세종 즉위 600년이었던 2018년을 갓 떠나보낸 지금, 『조선왕조실록』 3권 ‘세종·문종·단종’ 편이 앞으로 당신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며 힘차게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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