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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구원 3
글쓴이
S. G. 더흐라프 저
출판사
평단문화사
출판일
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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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S. G. 더흐라프

시몬 해릿 더흐라프Simon Gerrit DeGraaf(1889~1955)는 암스테르담에서 매우 유명한 복음 설교가였다. 그의 『약속과 구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독자들에게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교회사에 많은 영향력을 남겼다. 그의 구속사적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개혁주의 신학에 철저한 뿌리를 두고 모든 교회에 영원히 남을 업적을 남겼다.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기초로 하여 하나님의 언약과 복음을 보았으며 모든 창조 사역과 십자가의 구원 사역은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에 기인한다고 보았다.

그는 『성경』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알려줄 수 있을지 오랜 세월 연구하며 작품을 만들었다. 더흐라프의 작품은 암스테르담의 목사였던 요하네스 코르넬리스 시켈Johannes Cornelis Sikkel(1855~1920)이 시작해 놓은 일을 이어서 완성한 것이다. 따라서 더흐라프는 시켈이 몸담고 있던 ‘돌레앙시Doleantie’ 운동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시켈과 함께 돌레앙시를 대표하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1837~1920)와 신학의 맥은 같지만, 모든 신학적인 이슈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와 다 일치하지는 않았다. ‘돌레앙시’ 운동의 핵심은 더흐라프의 신학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은 사회 속에서 인간의 전반적인 삶을 통해 환하게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주되심은 교회의 머리일 뿐만 아니라 교회를 통해 온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이심을 증거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여도 하나님은 언약하신 대로 인간사를 이끌어 가신다

오늘날 사회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복음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매일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관심을 쏟고 있다. 하지만 복음주의 책들은 대부분 한정된 주제만을 다루고 있다. 물론 그 나름대로 유익이 있겠지만, 피조 세계에 정해진 하나님의 질서를 파악하거나 이 질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기본적인 언약 관계를 보여주는 책자들은 적다.

21세기에 들어와 교회는 이제 다시 복음을 잃어가며 배도를 향하고 있다. 그 뚜렷한 증거는 ‘관상기도’와 ‘이머징 교회’와 같이 중세 교회로 돌아가려는 운동이 퍼지고 있고, 모든 종교의 구원을 인정하는 종교 다원화 운동, 특히 성령을 빙자한 많은 악령의 역사가 교회 안에 깊숙하게 침투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교회가 양적으로 그리고 외관상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 안에는 복음이 아닌 형통주의와 세속화로 가득하여 본질에 있어서 복음과 성경에서 떠난 지 오래다. 앞으로 배교의 속도는 뉴에이지의 보편화와 함께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에 S. G. 더흐라프의 『약속과 구원』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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