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
글쓴이
박수정 저
출판사
자화상
출판일
2018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수정

누군가의 삶에 일원이 된다는 게 여전히 낯설고 어색한 사람입니다. 지금껏 많은 사람을 만났고 또 많은 사람을 보냈지만 아직도 그 과정이 낯섭니다. 언제쯤이면 면역이 생길까요.

인스타그램 : @shy.su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매일 밤마다 연재되는 ‘수정글’의 저자,
젊은 작가 박수정의 신작 에세이
“아마 우리는 모두 대견하고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거야.”


작가 박수정의 글에는 그녀만의 색깔이 있다. 지친 나를 위로하는 담담한 토닥임, 잔잔한 목소리, 따뜻한 온기가 그것이다. 그녀의 글을 떠올리면 깜깜한 밤도, 눈부신 낮도 아닌 해가 뜰 무렵이나 해가 질 무렵의 하늘이 머릿속을 스친다. 2019년을 맞이하며 출간된 그녀의 신작 에세이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에는 그녀만의 색이 짙게 묻어난 글들이 담겼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그녀는 언제나 희망을 말한다. 많은 청춘들이 그러하듯 그녀도 사람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고, 나 자신의 모순에 치여 눈물짓는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앞을 보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손을 마주 잡는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미소 짓는다.
지금 나를 할퀴는 이 상처도 언젠간 지나갈 것이고,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이 돌아올 거라고 믿는 그녀는 오늘도 말한다.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라고.

유독 날씨가 좋았던 오늘로부터 온 편지
잊을 수 없는 계절, 돌아가고만 싶은 순간
그 모든 것을 놓쳐버린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계절이 있다. 다시 돌아가고만 싶은 순간이 있다. 아마 당신도 사랑이 가득했던 계절, 마음이 충분했던 계절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시간은 그리 오래 머물지 않고 당신 곁을 떠나버렸을 것이다. 그런 당신에게 저자 박수정은 이 말을 하기 위해 책을 썼다. 당신도 돌아오는 계절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두면 좋겠다고. 매 순간이 기적처럼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행복해지려는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그녀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단 한 순간도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한 마음과 사랑으로 순간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부디 당신의 계절이 늘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라며.”
1장 「유독 날씨가 좋았던 오늘로부터」에서는 일상을 가득 채우는 소중한 순간에 나를 돌아보며 쓴 글들을 묶었다. 2장 「작은 내 마음 다치지 않도록」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겨나는 인연의 시작과 오해, 그리고 상처와 외로움에 대한 글을 묶었다. 3장 「멀지 않은 곳에 있을게」에는 여전히 흔들리는 나여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담은 글들을 묶었다.
저자 박수정의 위로와 토닥임이 부디 당신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여전히 흔들리는 마음 부여잡고 사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