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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밥상
글쓴이
남기선 저
출판사
미호
출판일
201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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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기선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학사와 석사를,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에서 영양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풀무원 풀무원기술원 HNRC(Health & Nutrition Research Center)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먼저 쓴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헬시에이징 식사법』 등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천법 중심의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먹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적 호기심이 많은 독자를 위해 썼습니다. ‘먹는 것’을 통해 ‘내가 사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WHO 1일 소금 섭취 목표량 5g, 한국인 평균 1일 섭취량 12g
우리는 너무 짜게 먹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음식 김치.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국과 찌개, 손쉽고 간편하게 끓여먹는 라면.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어마어마한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는 음식들이라는 점이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만드는 주범은 김치와 라면ㆍ국ㆍ찌개 등의 국물 음식이다.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식품과 외식 요리의 나트륨 함량을 표로 부록으로 제공한다. 절취선을 잘라 냉장고나 싱크대 위에 붙여놓고 나트륨 하루 목표 섭취량(2000mg, 소금으로 환산하면 2작은술에 해당)을 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볼 수 있다. 소개된 모든 요리는 국민영양건강조사 자료의 음식 대비 50~65% 정도 나트륨 함량이 낮다.

나트륨의 섭취 현황과 과잉 섭취에 따른 문제점을 알리고, 어떻게 하면 나트륨을 적게 섭취할 수 있는지 알려주며 동시에 일상속의 저염음식 방법을 소개하는 건강 요리책이다.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물론, 건강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소금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맛과 영양을 갖춘 저염 음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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