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폴리애나
글쓴이
엘리너 하지먼 포터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18년 12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엘리너 하지먼 포터

1868~1920. 미국의 여류 소설가. 서른세 살에 첫 단편을 썼으며, 1907년에 첫 책『크로스 커런츠Cross Currents』를 출판했다. 이후 아동문학, 모험 소설, 로맨스 소설 분야에서 총 20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 소설을 써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폴리애나』는 그의 대표작으로 1913년 전미 소설 베스트셀러 8위, 1914년 2위, 1915년 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그저 데이비드Just David』가 1916년에 3위를『이해의 길The Road to Understanding』이 1917년에 4위를,『아, 돈! 돈!!Oh, Money! Money!!』이 1918년에 5위를 기록했다. ‘폴리애나’는 출간 이후 낙관주의자를 상징하는 대명사가 되어 사전에도 등재되었으며, 심리학 분야에서 전문용어가 될 정도로 사회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전미여성기구National Organization of Women는 포터의 업적을 기려 1990년 그를 뉴햄프셔의 명사名士로 선정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낙천가’를 가리키는 보통명사로 어학사전에 등재된 소녀
‘폴리애나’를 소개합니다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을 유일한 대상으로 구분하는 고유명사다. 하지만 어떤 이름들은 특정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보편적으로 가리키는 보통명사가 되기도 한다. 유명한 문학 작품의 주인공들이 그렇다. 성경의 ‘골리앗’은 ‘엄청난 힘과 크기를 가진 사람이나 조직’을 뜻하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는 ‘매력적이고 열정적으로 유혹하는 남성 또는 연인’을 가리킬 때 쓰인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거나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지만 ‘폴리애나’ 또한 ‘낙천적인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화된 문학 작품이다.

엘리너 하지먼 포터가 1913년에 출판한 『폴리애나』는 20세기 초반 미국 아동문학 황금기의 대표작이다. 출간된 해 전미 소설 베스트셀러 8위에 올랐고, 1914년 2위, 1915년 4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책은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엄마를 잃고 열한 살 어린 나이에 아빠마저 여읜 뒤 고아가 된 폴리애나의 성장담이다. 폴리애나의 이모 폴리는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을 한 언니와 인연을 끊고 살았지만, 고아가 된 조카를 어쩔 수 없이 양육하기로 한다. 가족의 애정을 갈구하는 폴리애나에게 폴리 이모는 ‘양육의 의무’만 내세울 뿐이다. 하지만 가난한 삶 속에서도 언제나 즐거움을 찾아왔던 폴리애나는 이모뿐만 아니라, 15년 전 헤어진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는 남자, 아픈 몸으로 인해 정신까지 피폐해진 중년의 여인, 가난 때문에 헤어지려는 부부를 포함해 벨딩스빌 마을 전체를 행복하게 바꿔줄 어떤 게임을 시작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