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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토요일처럼
글쓴이
하재욱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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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재욱

197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배경 콘셉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만화무크지 《보고》에 ‘하재욱의 하루’를 연재했고, 홍대 상상마당에서 일상 기록 강의인 ‘디어 라이프’를 진행했다. 현재 진보적 시사만화가 모임인 전국시사만화협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안녕 하루』, 『고마워 하루』, 『어제 떠난 사람들이 간절히 원했던 오늘 하루』가 있다. 두 딸아이와 한 사내아이의 아빠,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하재욱은 일을 하고 술을 마시고 그림을 그린다. 그의 일상은 생계 노동자로서 갖는 자의식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연민 사이에서 늘 뜨겁게 길항하고 화해한다. 그는 생활과 예술 사이에 매여진 줄을 타는 불안한 광대와도 같다. 그 핍진한 피로와 허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킬 때, 그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고유한 작가가 된다.

책 소개

분야예술
수십만 독자가 공감한 한국의 장 자크 상페 하재욱의 그림과 글
애틋한 시선으로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그려낸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상을 물들이는 일곱 빛깔 이야기 Monday to Sunday 컬렉션

2013년 6월, SNS에 처음 그림을 올린 이후 십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장 자크 상페’로도 잘 알려진 하재욱 작가의 카툰 작품집 Monday to Sunday 시리즈(전7권) 중 1차분 [인생은 토요일처럼] [아직도 화요일이야?] 두 권이 연말연시를 맞아 삼인에서 출시됐다. 세 아이의 아빠와 한 여자의 남편으로, 그리고 게임회사의 팀장(파트장)으로 살면서 하재욱 작가가 느낀 일상의 애틋함과 번다함을 시적 촉기가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Monday to Sunday 시리즈는 우리 세대와 동시대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먼지로 자욱한 세상을 맑게 씻기는 위로와 정화의 텍스트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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