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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걸음
글쓴이
박이도 저
출판사
시간의숲
출판일
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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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도

1938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나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1959년 [자유신문]에「음성」이,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황제와 나」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회상의 숲』,『바람의 손끝이 되어』,『안개주의보』,『어느 인생』,『데자뷔』등 열다섯 권의 시집,『빛의 형상』,『순결을 위하여』등 다섯 권의 시선집을 펴냈다. [신춘시新春詩] 동인과 [사계四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편운문학상, 기독교문화대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존재와 삶에 대한 사유와 탐구의 조화, 그의 시의 공간은 나와 사물과의 관계 성찰 속에서 나의 존재론적 의미를 순수시의 시세계로 보여 주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로 만나는 인생, 시간과 시간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낯선 길의 여행자가 된다.
박이도 詩 선집 『가벼운 걸음』
일상의 깊이에서 바라보는 세월의 기록들. 시의 정원을 걷다.

침묵, 평화, 시간의 기록- ‘침묵·평화·시간’의 연작시.


영혼의 자유 의지가 닿는 곳. 이성의 깊이에서 태어난 시어들은 생명이 되어 시 속에서 호흡한다. 박이도 시인의 시선집 『가벼운 걸음』은 연작시를 중심으로 ‘침묵, 평화, 시간’이라는 세 주제를 담고 있다. 시인은 소외와 절망에 빠져들고 때로는 희열하고 비감하기도 하는 우리의 감성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시인이 이성과 감성의 기저에서 존재와 삶을 향해 던지는 화두 속에서 인간의 사랑과 희망, 생명, 자유를 발견하고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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