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설산 시리즈’ 미공개 단편 소설 3편 수록!
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은 2002년~2004년 실업지일본사(業之日本社)의 《월간 제이노블》, 그리고 《SPORTS Yeah!》에서 연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자타공인 스노보드 마니아로, 스노보드를 소재로한 『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 등 ‘설산 시리즈’를 연달아 써내기도 했다. 이 설산 시리즈는 바로 불혹에 우연찮게 시작하게 된 ‘스노보드’라는 취미 덕분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히가시노게이고의 무한도전』 에서는 ‘설산 시리즈’ 의 시초라고 할 수 있을만한 단편소설 3편이 수록되어있다. 짧지만 특유의 반전이 녹아 들어 있어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감탄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