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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글쓴이
주경철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8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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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경철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근대사와 해양사에 대한 독보적인 저작인 《대항해 시대》, 《바다 인류》를 비롯해 《시간여행자를 위한 파리×역사》, 《문명과 바다》,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그해, 역사가 바뀌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 《중세 유럽인 이야기》, 《문화로 읽는 세계사》,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노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녀》, 《질문하는 역사》, 《일요일의 역사가》 등을 쓰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3》, 《제국의 몰락》, 《유토피아》,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놀라운 흡입력! 드라마틱한 전개! 재치 있는 해석!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불러내다


주경철 교수의 본격 대중역사서,
시대극을 보듯 읽어나가는 근대유럽사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근대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16세기 말부터 17세기 말까지, 즉 중세를 벗어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의 유럽인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시기는 한마디로 문명과 야만, 빛과 어둠이 공존한 시대라 할 수 있다. 왕조 국가가 정립되고 ‘과학혁명’이 일어났으며,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본주의 체제의 골격이 만들어지는 등 물질적·정신적으로 크게 도약하는 시기였지만, 한편으로 신·구교 간 종교 갈등이 전쟁으로 번지고 가공할 마녀사냥이 벌어지기도 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한 격동의 시대를 살았지만, 강력한 유럽의 토대를 만들어간 여덟 인물의 삶을 통해 비장하고도 역동적인 근대 초 유럽을 만날 수 있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에 대한 풍성한 그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역사 내러티브의 강점을 살린 이야기성이 강한 그의 글은 역사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 초심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지난해 네이버 ‘파워라이터 ON’에 연재한 글이 바탕이 되었는데, 연재글 업로드 당일에 4~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독자들의 커다란 호응과 찬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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