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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검간 조정 종가
글쓴이
김강식 저
출판사
경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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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강식

부산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인문한국교수(조선시대사, 한일문화교섭학, 임진왜란사 전공)

-주요 논저
「《漂人領來謄錄》 속의 경상도 표류민과 해역 세계」, 「조선후기에 해항도시 부산에서의 문화교섭 양상: 초량왜관을 중심으로」, 「개항기 해항도시 부산의 절영도진 설치와 운영」, 「조선후기 동래부의 군사 조직과 운영」, 『문화교섭으로 본 임진왜란』, 『임진왜란과 경상우도의 의병운동』, 『문무를 갖춘 양반의 나라』, 『부산의 해양문화유산을 찾아서』(공저), 『해항도시 부산의 재발견』(공저) 등

책 소개

분야역사
검간 조정의 일생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임진왜란 시기의 의병 활동이다. 검간 조정이 남긴 『진사일록』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임진년과 계사년에 기록한 난중일기이다. 왜적의 침범 소식을 처음 접한 임진년 4월 14일에서 시작하여 선조가 서울로 되돌아왔다는 소식을 접한 계사년 10월 22일까지의 기록이다. 검간 조정은 역사상 최대의 국난이었던 임진왜란 시기에 의병으로 활동하였는데, 그의 의병 활동은 국난 극복에 큰 기여를 하였다. 오늘날 그가 남긴 유산들은 작게는 향토문화사에 정신문화를 남겨 그 생명이 지역사회를 살찌우고 있으며, 넓게는 조선시대사 연구에 많은 자료와 원천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자료들을 잘 보관하고 있는 공간이 바로 검간 조정 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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