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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난고 남경훈 종가
글쓴이
이창기 저
출판사
경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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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기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일본 고베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를 거쳐 영남대학교에서 교수로 봉직하다가 정년퇴임하여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가족사회학과 농촌사회학을 전공하여 주로 한국의 전통 가족제도와 문중조직, 농촌주민들의 마을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제주도의 인구와 가족』, 『영해지역의 반촌과 어촌』 등의 저서와 「양동의 사회생활」, 「한국동족집단의 구성원리」, 「대도시지역 부계혈연집단의 조직」, 「지역적 통혼권 연구의 비판적 검토」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난고 남경훈은 나라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일신과 가문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하는 일에 앞장섰다. 부친이 수령의 학정을 탄핵하다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되었을 때에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옥살이를 하였고, 퇴계의 학맥을 이은 부친으로부터 가학을 전수받아 학문에 정진하여 훌륭한 저술을 남기고 많은 제자를 양성하였다. 남경훈의 이러한 충忠·효孝·학學의 정신은 당대에만 그치지 않고 후손들에게 가학家學으로 이어져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영해면 원구리에 자리 잡아 400여 년의 세월을 지켜 온 난고종가는 많은 문화유산을 소장하여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후세에 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가히 청전세가靑氈世家라 찬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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