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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정
글쓴이
리처드 백스터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1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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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백스터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목회자인 리처드 백스터는 1638년 영국 국교회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641년부터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백스터는 그 지역 전체가 변화될 정도로 놀라운 영향력을 끼쳤다. 청교도 혁명 때는 의회파에 속하여 크롬웰군의 군목으로 일했다. 왕정복고 후 찰스 2세가 궁정 사제로 선임하고 국교회 주교직을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1662년 ‘통일령’의 공포와 함께 국교회를 떠나 박해를 받으면서 비국교도 목사로서 설교를 계속했다. 1685년 국교회를 중상했다는 이유로 18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그가 저술한 책은 200권이 넘으며, 그 가운데 『성도의 영원한 안식』, 『회심으로의 초대』, 『참된 목자』가 유명하다. 키더민스터의 교인들과 비국교도들이 세운 그의 기념비를 통해 그가 신앙심 깊고 용기 있으며, 재능이 뛰어난 청교도였음을 알 수 있다.
“1641년부터 1660년까지 이곳은 리처드 백스터의 일터였다. 이제 여기는 그의 기독교적 지식과 목회적 충실로 인해서 그와 똑같이 유명하게 되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열의 시대 속에서 그는 일치와 이해를 옹호했고, 영원한 평안의 길을 제시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백스터의 대표작 「그리스도인을 위한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에서 결혼과 가정생활을 다룬 2부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오늘의 언어로 편집한 것이다. ‘작은 교회’이자 ‘거룩한 공동체’로서 가정이 어떻게 세워져 가야 하는지를 밀도 있게 다뤘다.

『하나님의 가정』은 배우자 선택에서부터 자녀 양육까지 가정생활과 관련해 끊임없이 일어나는 의문들에 답하고, 여러 정황을 들어 실제적인 지침을 줄 뿐 아니라 논의가 필요한 경우 일목요연하게 주장과 진술, 반론을 제시한다. 애정 어린 충고와 따끔한 지적 또한 아끼지 않는다.

인간 생활의 기본이자 우선순위였던 가족관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현 시대에, 우리는 이 300여 년 전 살았던 청교도의 지혜로운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백스터는 무엇보다 '가정'에 대해 박식한 사람이었다. 그는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면서 교리를 가르치고 가정예배를 독려할 정도로 경건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힘썼다. 이러한 그의 은사와 경험들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을 다루는 이 책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백스터가 언급하는 것처럼 이 책은 “아직 충분한 경험을 쌓지 못한 젊은 목회자”와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가족에게 읽어 주려는 사려 깊은 가장”을 위해 쓰여졌다. 하지만 백스터의 열정적인 설득에 귀 기울이고 그의 지적에 양심에 찔림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뜨겁게 맛보고 끝없이 공급되는 지혜를 얻고 자신과 가정을 돌아보아 진심으로 돌이켜 새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가정’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눈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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