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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보라는 뻔한 대답 말고
글쓴이
로버트 N. 웬버그 저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출판일
201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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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N. 웬버그

고등학교 때 로마서를 공부하다가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깨닫고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짜릿하고 의욕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중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자신의 믿음에 불확실함을 느끼고 혹독한 존재론적 의심에 빠지게 된다. 한동안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에 관한 문제와, 자신이 믿는 사람인가 의심하는 사람인가를 놓고 골머리를 썩히며 씨름했지만, 이 문제에 대해 이렇다 할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그는 자신을 ‘믿고 싶은 의심자’가 아니라 ‘의심하고 싶은 그리스도인’으로 규정하고, 의심을 인정하되 그것에 휘말려 들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의심과 혼란을 겪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의심 가운데서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신앙의 선배들을 여럿 소개하며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에 소재한 웨스트몬트 칼리지의 철학교수로 재직했다. 원래 생명윤리 분야에서 지명도가 높으며 이 분야에 관한 책을 많이 저술했다. 이 책 『기도해 보라는 뻔한 대답 말고』(Faith At the Edge)는 2010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 어워드 복음전도 부문 우수작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의심이 밀려들고 믿음이 고갈될 때 버팀목이 되어 줄 책!

삶 속에서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기,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어 왔던 진리에 의심과 회의가 느껴지는 시기, 이 책은 그러한 시기를 겪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이들에게는 '기도해 보라'는 뻔한 대답보다는, 의심은 왜 생기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왜 의심하는 것을 허용하셨는지, 이러한 의심의 시기가 찾아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관한 명쾌한 설명과 따뜻한 격려가 필요하다. 저자는 ‘영적 암흑기’를 주제로 마더 테레사, 십자가의 요한, 파스칼, G. K. 체스터턴, C. S. 루이스, 마르틴 마티 등 이미 의심과 씨름한 신앙 선배들의 빛나는 통찰을 제시하며 영적 겨울을 맞이한 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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