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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글쓴이
정목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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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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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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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포근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위로와 용기, 지혜를 전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1990년부터 2019년까지 BBS 불교방송과 BTN 불교티비에서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국방송대상 사회자상과 전국프로듀서연합회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2008년 ‘미래 한국불교를 이끌어갈 인물’(시사저널), 2012년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니’(법보신문·불교미래사회연구소)로 선정되었다.

정목 스님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정각사 주지이다. 국내 최초 비구니 DJ로서 BTN불교TV, BBS불교방송에서 라디오를 진행했으며, 현재 유나방송 등을 통해 치유와 지혜의 법문을 전하고 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전화 상담 기관인 ‘자비의 전화’를 만들었고, 1997년부터 서울대병원과 함께 아픈 어린이를 돕는 ‘작은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불교방송‘마음으로 듣는 음악’과 인터넷 유나방송으로 헤아릴 수없이 많은 청취자와 네티즌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정목스님의 정갈한 산문집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정목스님은 감사, 자비, 분노, 사랑, 화해, 평화 등을 주제로 행복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마치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기쁨과 휴식의 정답을 선사한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내면은 텅빈 현대인에게 저자의 지혜로운 이야기는 때로는 자상한 어머니의 음성처럼, 때로는 세상 먼지에 찌든 심신을 번쩍 깨우는 죽비소리처럼 청정하게 울려 퍼진다. '처음 만난 별에서', '세상에 꽃이 필 때', '내 마음의 리모컨',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세상의 상처를 다독이고 위로해 온 스님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들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열리게 하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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