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시장은 이제 막 장이 서기 시작하는 블루오션이다!
부실채권시장도 시간이 지나면 경매시장처럼 대중화될 것이다. 대중화라는 말은 사람이 몰린다는 말이다. 사람 몰리면 수익 낮아지는 것은 경매시장에서 이미 경험한 사실이다. 그러나 대중화되어도 경매와는 수익 발생 구조가 본질적으로 다르다. 수익이 양방향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경매시장이 대중화되면 경매투자 수익률이 낮아지지만, 부실채권은 양쪽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배당금만이 목적이라면 부동산경기가 좋은 시절에 낙찰되는 것이, 직접 낙찰 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응찰가격이 낮아지는 장에서 유리할 것이다. 이 같은 ‘혼합투자법’은 이 책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투자개념이다.
투자물건과 시장상황에 따라 구사하는 ‘혼합투자법’은 기존의 어떤 책에서,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부분이다. 경매시장의 대표적인 하자인 인수많은 물건, 토지별도등기, 법정지상권, 유치권 성립여지 있는 물건과 부실채권과의 관계도 살펴본다. 부실채권 투자시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도 빼지 않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