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해지겠어.”
용사이자 마왕인 자가 잠든 곳에서 파란이 일어난다!
혼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대륙. 함께 꿈을 좇는 기사 테오와 마법사 시르카의 다음 싸움터는 환상시연합의 요충지 아르투크. 여기에는 태고적 시대, 극대혼돈기의 영향이 진하게 남아있었다. 마녀, 늑대인간, 흡혈귀, 그리고 오래된 재앙의 전설 ――
아르투크의 깊고 어두운 숲에는 재앙을 불러일으켰다는 자, 검은 마녀가 몰래 숨죽이고 있었다. 마녀는 계속해서 이어져온 이상을 성취하기 위해 꿈틀거리며 연합과 동맹의 전란을 이용한다.
“질서의 결정 ‘성인’ ―― 이것이야말로 내가 원하는 것.”
테오, 시르카에게 제시된 진실의 세계. 사람들의 선택은 질서인가, 아니면 혼돈인가. 급전개의 일대 전기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