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동화 시리즈는 현재 자신의 환경이나 한계를 거부하고 늘 끝없는 꿈을 꾸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 주는 아주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유머 있는 책입니다. 호기심 많고 적극적인 주인공 암소 무의 행동을 통해 엉뚱하지만 기발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보여 줍니다.
암소 무는 깜돌이에게 그네를 매달라고 부탁한다. 그네가 무척 타고 싶어서이다. 처음엔 빈정거리던 깜돌이도 암소 무의 간절한 부탁에 그네를 매어준다. 암소 무는 그네에 앉아 있는 힘껏 굴려 보지만 쉽지가 않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깜돌이는 그저 기가 막힌가 보다. 과연 암소 무는 그네를 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