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포리즘 철학
글쓴이
조중걸 저
출판사
한권의책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의 철학 읽기!
간결하고 매혹적인 아포리즘으로 2,500년 서양철학을 읽는다


철학을 어려워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학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도 유명한 철학 아포리즘 한두 개쯤은 일상 대화에 종종 인용할 정도로 친숙하게 여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말이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명언, “오컴의 면도날”과 같은 철학 명제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지성의 산물이자 철학사의 가장 대표적인 아포리즘이다.

아포리즘의 의의는 그 철학자 개인의 학문적 성과와 깨달음을 문학적 수사로 표현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장구한 서양철학사를 통틀어 보석처럼 여겨지는 아포리즘들은 지난 세기의 철학적 탐구가 이루어낸 지적 성취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새 시대를 여는 지성의 원천이 된다. 이러한 아포리즘을 개별적인 명제로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학의 인식론적 흐름의 도상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서양철학사의 맥을 짚어낸 새로운 시도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철학은 어렵지만 명제는 어렵지 않고 친숙하기 때문이다. 근간 『아포리즘 철학-간결하고 매혹적인 철학에의 탐구』(한권의책 펴냄)는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아포리즘이 선사하는 심미적 즐거움 속에서 서양철학사를 재구성한다. 고대, 중세,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형식적인 시대 구분이나 아포리즘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과는 차별되는, 진지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접근을 통해 서양철학의 지적 성취를 개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철학적 저술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