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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글쓴이
부희령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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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부희령

번역가, 칼럼니스트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는 장편 청소년 소설 『고양이소녀』, 소설집 『꽃』 『구름해석전문가』, 앤솔로지 『그 순간 너는』,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산문집 『무정에세이』, 공동 르뽀집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 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등 80여 권이 있다. 〈국민일보〉(2015-2017), 〈한국일보〉(2016-2019), 〈서울신문〉(2019-2021), 〈경향신문〉(2019-2024)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했다. 대안연구공동체, 경향시민대학, 우리가치 인문동행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두 차례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어떤 갠 날」로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부희령 작가의 첫 소설집. 등단 이후 각종 지면에 발표한 7편의 단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세상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함께 현실의 서정성과 잔혹함을 절묘하게 배합해내는 작가 특유의 화법을 압축적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리얼하고 냉정한 시선으로 현실, 그 속의 치부를 들여다보는 부희령 작가는 세상이 본래 어떤 것인지에 대해 눈감거나 시선을 돌려버리는 이야기들 혹은 대결하더라도 심연까지 치닫지 못하고 손쉽게 화해해버리는 이야기들을 거부한다. 작가는 7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똑바로 응시하고 삶과 대결해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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