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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
글쓴이
이유정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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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정

카피라이터, 취재 기자 등으로 12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겸 시나리오 작가 겸 글쓰기 강사로 밥벌이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녀의 프라다백에 담긴 책》, 《한쌍의 바퀴벌레》, 《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가 있다.
연간 1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꼬박꼬박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매년 마지막 날에 ‘올 해의 책’을 선정한다.
2년에 한 번씩, 때로는 1년에 두 번씩, 이사만 40회 이상 다니다 마음이 맞는 하우스메이트들을 만나 6년간 함께 살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 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읽는 다독가 카피라이터의 소소한 일상 독서기. 이 책에서 저자는 일하며 꿈꾸며 살아온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알게 모르게 위로가 되어준 다양한 책 이야기들을 버무려내고 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김애란의 《침이 고인다》, 김정운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에 이르기까지,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친숙한 책들을 소개하며 그 책들이 어떻게 자신의 일상에 내려앉았는지 자세히 전하고 있다. 또한 등장하는 수십 권의 책에서 우리 일상과 기막히게 잘 맞아떨어지는 문장들을 뽑아 소개하며 인생이 그리 고독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책에 귀를 기울일수록 언급되는 책들 또한 읽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질 것이다. 일하며 고민하며 사는 우리 모두의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책’이라는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넘나드는 오늘의 특별한 독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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