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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24
글쓴이
김유철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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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유철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2년 스포츠서울과 바로북에서 주관하는 1회 한국인터넷문학상에 장편 추리소설로 대상을 탔다. 2007년 1회 황금펜상을 수상했고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중편 해양소설 부문에, 2010년 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오시리스의 반지』,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등이 있으며 「국선변호사 그해 여름」, 「탐닉」, 「암살」, 「메이데이」, 「미츠코에 관한 추억」, 「연인」 등의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저주 편』에 「장롱」을 수록했다. 영화와 고양이를 좋아하고 음주를 즐기며 지루하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결코 우연이 아니다,
비극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현장실습을 나갔던 한 마이스터고 학생의 죽음……
그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진실 공방


장편소설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고, 추리 장편소설 『레드』 등 장르문학과 본격문학을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김유철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미스터리 소설. 『콜24』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갔다가 죽음에 이른 한 여고생의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작가는 사건을 다룬 방송을 보고 ‘해나’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받았던 중편소설 「국선변호사―그해 여름」의 주인공 김 변호사에게 ‘해나의 죽음에 은폐되어 있는 진실’을 파헤치는 역할을 맡기기로 결심하고 이 작품을 써 내려갔다. 학생들을 안전장치 없는 현실의 사각지대로 내몰은 학교와 기업, 그리고 모든 것을 알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해온 한국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여주는 사회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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