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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부터 진짜 부부
글쓴이
김아연 외 1명
출판사
지식너머
출판일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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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아연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오만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꿈꾸던 부모와 다른 내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했습니다. 부모는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부모가 된 나에게, 아이에게, 이 사회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덟 살 된 아들과 여섯 살 된 딸을 키우는 15년차 직장인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육아 부문 스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진짜부부(공저)』가 있습니다.
포스트 post.naver.com/zinc81
이메일 zinc81@gmail.com

둘째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하며 ‘틈틈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틈이 날 때마다, 틈을 만들어서 워킹맘, 맞벌이 부부, 엄마로서의 일상과 고민을 《나는 워킹맘입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등에 담았다. 그리고 올해 초, 17년간 일한 언론사에서 퇴사했다. 인생 2막은 삶의 가장 큰 반전이었고, 지금도 크고 작은 반전을 선물해주는 부모를 공부하고 부모를 위한 일을 하려고 한다.
‘아연’으로 닉네임을 바꿨다. 실제 이름과 같지만 뜻은 개명 전 한자인 ‘스스로 아我’ ‘인연 연緣’을 담았다. 낯가리고 부끄러움 많은 내가 부모가 되고는 스스로 인연을 만들고 있는 게 기특해서, 그런 내가 좋아서, 앞으로 더 많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 ‘아연’으로 불리고 싶다.
인스타그램 @tmtm2_writer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 부부인 동시에 ‘나’를 잊지 말기◎ 집안일은 ‘일’이 아닌 ‘책임’을 나누는 것
◎ 엄마 아빠를 넘어 부모라는 한 팀 되기

네이버 포스트 누적 조회 수 2,000만
스타 에디터 틈틈이 & 박쿤이 말하는 ‘일-가정-나’ 균형 찾기 솔루션!
“결혼이 진화하는 만큼 부부도 진화해야 합니다.”

여기, 한 남자와 여자가 있다. 온종일 데이트를 하고도 헤어지는 걸 더는 참을 수 없을 때 이들은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을 하니 헤어질 필요가 없었고, 아침에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눈을 뜬다. 하루빨리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아내는 퇴근 후 서둘러 장을 보고 집안일을 했고, 남편은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회사 일에 더욱 매진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함께 생활하니 좋을 것만 같던 두 사람의 일상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같이 벌고, 함께 생활하면 여유롭고 행복한 것이 정상이 아닌가? 그러나 결혼 후의 현실은 우리의 예상을 비껴간다. 요즘 부부들은 우리 부모 세대와 달리 남녀 구분 없이 같이 일하고, 같이 살림하고, 같이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한다. 문제는 우리가 ‘평등적 부부’의 모습을 지향하면서도 성에 따라 역할을 구분하는 ‘전통적 부부’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 모두 일과 가정을 2인분씩 끌어안고 있으니 울트라 초특급 파워를 발사하기는커녕 둘 다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부부가 ‘일-가정-나’ 사이의 균형을 잡으며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결혼 생활의 점검이 시급하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에서는 아내와 남편이 슈퍼우먼, 슈퍼맨이 되지 않고도 좀 더 영리하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네이버 포스트 누적 조회 수가 2,000만에 달하는 스타 에디터 김아연과 박현규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한 권의 책을 썼다. 결혼 후에도 ‘나’를 지키며 살고 싶은 부부들에게 새로운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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