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기 염소가 엄마가 되기까지, 일곱 편의 이야기
아기 염소 ‘시즈카(しずか)’는 일본 말로 ‘조용함, 고요함’이라는 뜻입니다. 매애애 울어 대는 염소에게 “조용!” 하고 소리치다 보니 어느새 시즈카가 이름이 되었습니다. 나호코네 집에 오게 된 아기 염소 시즈카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봄부터 겨울, 다시 봄이 올 때까지의 시간을 보냅니다. 시즈카가 가족들과 친해지고, 풀을 먹고 자라고, 말썽을 피우고, 어른이 되어 새끼를 낳고, 새끼를 떠나보내고, 듬직한 엄마 시즈카로 성장해 나가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 안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전 7권으로 구성된 그림책을 한 권으로 합본한 특별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