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역사 판타지 소설 는 기원전 11세기 초엽 은나라가 기울고 주나라가 성립되는 이른바 은주역성혁명의 드라마를 중국의 대중들이 도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각색한 역사 이야기이다.
역사소설이냐 판타지소설이냐 하는 논쟁이 분분하지만, 황당무계하게만 보이는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이야기 밖으로 뛰쳐나와 중국 민중들의 삶 깊숙한 곳에서 그들의 수호신이 되었다.
는 그렇게 중국 민중들의 숨결 속에서 태어나 와 함께 오래도록 향유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