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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각 한국본 해제 사부 20
글쓴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저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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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조선 왕실과 민간 사대부의 고문헌을 소장한 ‘조선시대 기록유산의 보고’다. 장서각은 조선왕실이 남긴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인 12만여 책의 왕실도서와 전국에서 수집한 민간 고문헌 6만5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멸실 위기에 있는 민간 고문헌을 조사 · 수집하여 과학적 보존에 힘쓰고 있다. 1908년 대한제국은 새로운 시대흐름에 맞춰 ‘문명대국의 문화적 인프라’로서 궁궐 및 사고(史庫)에 소장된 왕실도서를 모아 제실도서관을 건립하려 했다. 그러나 제국주의 열강의 준동으로 제실도서관의 설립은 성사되지 못하였고, 왕실도서들은 이왕직 도서과와 창덕궁도서고를 거쳐 1981년 문화재관리국에서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위탁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왕실자료뿐만 아니라 민간의 고문서 수집으로 그 외연을 넓힘으로써 명실상부한 한국학 연구 중심 기관으로 그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藏書閣韓國本解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한국본 도서 1만 2,000여 종 4만여 책을 經·史·子·集으로 분류하고 각 도서의 서지사항과 내용을 소개하는 책이다.
장서각 도서는 적상산산사고·봉모당·종묘 등에 수장되어 있던 국가왕실의 문헌으로 조선시대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다. 『藏書閣韓國本解題』는 장서각 도서의 내용뿐 아니라 장서각 도서가 가진 국가왕실문헌으로서의 특징을 정리해 해제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전적의 가치를 다각도에서 조망하여 전문 연구자에게는 간략하지만 필요에 부합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조선시대 최고 수준의 도서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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