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어서오시다
글쓴이
최승용 저
출판사
3people(쓰리피플)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승용

주식회사 돌창고 대표이자 총괄 디렉터. 전남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역사교육과 문화콘텐츠 기획을 전공했다. 2016년 남해에서 돌창고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이후 남해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 혁신가상(2019),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2020)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재생여행>, <경남 건축여행>, <어부의 밥상에는 게미가 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남쪽 바다, 남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설치미술로 표현한 [어서오시다] 전시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북이다. [어서오시다]展은 잊혀져 가는 남해섬의 이야기와 기억을 지역의 전통건축물인 돌창고에서 보존하고 이어보겠다는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1960년대 건축된 남해의 돌창고는 마을 사람들이 함께 건축하였고 그 쓰임도 곡식과 비료를 공동으로 보관하는 창고였습니다. 과거 돌창고를 드나들며 일하고 생활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득하게 담겨 있으며, 여러 마을의 공공창고로써 남해 사람들의 생활을 증명해 주는 전통건축물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식량과 비료를 보관하던 기능은 다른 신식 창고와 유통시스템에 내어주고 유휴공간이 되었다. 이곳에 영상과 설치미술 작품을 전시하여 잊혀진 기억과 단절된 이야기를 드러냈다.

‘남해南海’ 라는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해는 경남 남해군을 지칭하는 ‘땅’의 이름이면서 남쪽에 있는 바다를 지칭하는 ‘바다’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 땅 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삶이 변화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남해의 시간] 이라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이와 함께 사람들 각자의 기억을 섬과 바다로 형상화 하여 쌓아올린 [바다, 바라던] 설치미술 작품을 설치하였다. [어서오시다] 전시의 기획과정, 작가들의 작업과정, 그 결과물을 모두 아카이빙 하여 기록한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