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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엔딩에 안녕을
글쓴이
조현 저
출판사
폭스코너
출판일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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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현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 《새드엔딩에 안녕을》, 장편소설 《나, 이페머러의 수호자》가 있다. 《루카치를 읽는 밤》은 작가의 첫 산문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군가를 위하여 시를 읊고 거짓말을 지어내며 기도를 바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무한한 삶의 우주를 열어주는 우주행 차표 같은 소설들

『새드엔딩에 안녕을』은 범상한 이야기가 하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창고이기도 하다. 종종 이야기되는 자가 누구이고 이야기하는 자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워지는 부분에 이르러, 별안간 우리에게 무한한 우주의 가능성이 열린다. 이야기 자체의 서사도 흥미진진해서 각각의 소설 안에서 이야기의 결말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자아낼뿐더러, 미스터리와 SF, 민담, 연애담 등 장르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양한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지적 유희와 깊은 정서적 울림,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문체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한국 문학의 독특한 한 성취를 만날 수 있는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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