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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와 전쟁의 역사
글쓴이
박상섭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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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섭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쳤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다 미국 서던일리노이대학교(Southern Illinois University at Carbondale)에서 수학하여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현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1983~2013) 현재는 같은 대학의 명예교수이다. 광주과학기술원 GIST대학 석좌교수로 재직했다(2015~2017).

지은 책으로는 『자본주의국가론』(1986), 『근대국가와 전쟁』(1996), 『국가와 폭력: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 연구』(2002), 『국가·주권』(2008), 『1차 세계대전의 기원: 패권경쟁의 격화와 제국체제의 해체』(2014)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군주론』(2011)이 있다. 그동안 발표한 논문 가운데 일부는 『국가, 전쟁, 한국』(2012)이라는 책으로 다시 엮어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투 행위의 출현부터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테러에 이르기까지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살펴본 전쟁의 역사 그리고 인류의 삶


전쟁은 인류의 출현과 함께 생겨나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되는 문명의 현상이다. 모든 유형의 기술을 총칭하는 의미로서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전쟁을 포함한 문명 공동체의 생존·번영과 근본적 관계를 지니면서 역사에서 줄곧 유지되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돌도끼에서 핵무기에 이르는 군사 무기의 발전에 주목하여 전투 행위가 공동체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문명체’의 등장부터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공격한 알카에다의 테러에 이르는 전쟁의 역사를 살핀다. 군사 기술의 변화를 역사 진행의 기본 요인으로 삼는 기술결정론 시각의 한계를 우려하면서도 작은 기술적 발전이 커다란 정치적·사회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는 것은 균형 있는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그러한 때라야 역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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