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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식탁
글쓴이
권선옥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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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선옥

농부. 국어 교사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퇴직하면서 착실한 농사꾼이 되려 하였으나 허사가 되고 말았다. 환경단체의 일을 하다가, 더구나 2018년에는 논산문화원장을 맡으면서 건달 농부가 돼 버렸다. 시인. 스물다섯 살에 [현대시학]의 추천으로 시인이 되었다. 어두웠던 시대에는 [현대시학]에 날이 선 시를 연재하기도 하고, [창작과비평]이 군사 정권에 의해 폐간되었을 때에 창비사에서 낸 신작 시집 『그대가 밟고 가는 모든 길 위에』에 참여하는 등 꽤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사이 『떠도는 김시습』, 『감옥의 자유』 등 몇 권의 시집을 냈고, 한때 건양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시 창작에 관한 강의를 하였다. 지금은 문학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 문화원장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일을 하는 재미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교장 퇴임 후 시 쓰고 강의하는 건달(?) 농부의 사람과 땅, 텃밭에 관한 일상 이야기. 보는 이의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그의 아름다운 식탁에 다른 곳보다 유난히 밝고 푸진 이야기들이 올려진다. 이 책에는 삶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다정한 이웃들이, 순박하고 정감 가는 언어들이, 행복으로 가득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이 눈보라에 꽁꽁 언 우리의 몸을 녹여 주는 정서적 온돌방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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