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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글쓴이
최희영 저
출판사
라운더바우트
출판일
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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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희영

1963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책 읽고 글 쓰는 데 남다른 취미가 있었다. 여고 졸업 후 공장 생활을 하다가 1986년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 들어갔다. 소설가의 길을 가려고 했으나 당시 학내 분위기에 따라 소설보다는 현장 영상기록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 베이징 중앙민족대 석사과정을 거쳐 2005년 평양 민족작가대회 다큐 제작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영상 기록문학가로 활동했다. 현재 유튜브 〈문학TV〉를 운영하고 있으며 틈틈이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온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라오스 기행서 《잃어버린 시간을 만나다》(2008), 인천 골목 기록서 《삼치거리 사람들》(2014), 우즈베크 탐구서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2019) 등이 있다. 이번 책은 2019년 판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중에서 여행 파트만을 떼어내 새롭게 엮은 본격 우즈베키스탄 여행서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가 선정한
‘2019 전 세계 유망 여행지’ 19곳 중 1곳,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가 지난 연말 ‘2019 전 세계 유망 여행지’ 19곳 중 1곳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선정, 발표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국내 여행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비자 문제만 하더라도 2018년 2월 10일부터 30일 동안의 ‘비자 면제’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비자 받기 어려운 나라’라는 정보가 인터넷 사이트를 채우고 있다. 게다가 우즈베키스탄과 관련된 몇 권의 단행본도 2016년 이전 것들이라 최근 정보와는 거리가 멀다.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는 그런 점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여행 작가 최희영이 2018년 1년 동안 6차례나 우즈베키스탄을 여행하며 쓴 책이다.

전작 라오스 인문기행서 『잃어버린 시간을 만나다』와 제물포 개항 130주년 기념작 『삼치거리 사람들』로 여러 인문적 담론을 제공했던 그녀가 중앙아시아로 시선을 옮겨 펴낸 첫 책이다. 그녀는 오지 중의 오지인 아랄해 '배들의 무덤’을 두 차례나 여행했을 만큼 2018년 1년 내내 우즈베키스탄에 푹 빠져 살며 이 책을 썼다.

그녀가 직접 찍은 사진을 넓은 판형으로 펼쳐 보이며, 발로 쓴 생생 여행기를 ‘힐링 투어’ 편과 ‘비즈니스 투어’ 편으로 나눠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라는 점까지 고려해 마지막 편을 통해서는 18만 명의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에 대한 정보까지 깊이 있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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