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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글쓴이
자현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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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부디스트비즈니스학과(강릉단오제) 및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상담학)에서 총 8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승이다.

동국대학교 강의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승가학부 학부장 및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겸 교책 연구 기관인 선·교·율 실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월정사 교무국장 및 수행원장, 사단법인 인문학과명상연구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이사장 겸 회장,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불교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들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붓다 순례》, 《한방에 깨닫는 법: 마음 혁명》,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 등 70여 권이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등재했다. 이는 국내 인문학자 중 최다 기록이다. 이와 같은 저술 활동으로 포교와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축문화대상, 대원상, 한암상, 원효학술상 등 불교계에서 수여하는 주요한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자현스님의 쏘댕기기’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현학적이지 않은 돌직구 화법과 현실에 밀착한 생생한 비유로 불교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자현 스님의 말씀은 50만 명이 넘는 중생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불교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와 ‘기독교’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알아야 서양의 회화나 조각과 같은 예술 전반을 이해하기 쉽고, 16~17세기 기독교 내부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이라는 사건이 어떻게 유럽의 사회적?정치적 변화를 이끌어 냈는지 등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상이 서양의 경우 그리스 로마 신화와 기독교라면, 아시아의 경우에는 ‘불교’라고 할 수 있다.
2,600여 년 전, 아시아의 한 지역인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는 오늘날 여러 종교 중 하나로 여겨지는 것과 달리 아시아, 그중에서도 중국과 한국에서는 단순한 ‘종교’가 아닌 하나의 사상이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불교의 전래와 공인은 곧 동아시아의 문화 중심지였던 중국과의 교류를 뜻하였다. 그래서 불교를 받아들임으로써 국가의 체제를 정비하고 발전시켰으며, 또한 사찰이나 탑, 불화를 조성하면서 건축 양식과 예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그래서 성리학이 동아시아의 주류 사상이 되는 조선 시대 이전까지 불교는 ‘지배 이데올로기’로 있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역사나 문화를 더욱 쉽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불교의 전개와 변천 과정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에 불교를 전한 중국, 그리고 불교의 시원인 인도까지 불교의 전개와 변천 과정을 알아야 한국사, 더 나아가 동아시아사를 이해하는 바탕을 갖추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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