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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공간
글쓴이
모리스 블랑쇼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199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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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스 블랑쇼

1907년 프랑스 켕 출생. 2003년 이블린에서 사망. 젊은 시절 몇 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것 이외에는 평생 모든 공식 활동으로부터 물러나 글쓰기에 전념하였다. 작가이자 사상가로서 철학 · 문학비평 · 소설의 영역에서 방대한 양의 글을 남겼다. 문학의 영역에서는 말라르메를 전후로 하는 거의 모든 전위적 문학의 흐름에 대해 깊고 독창적인 성찰을 보여 주었고, 또한 후기에는 철학적 시론과 픽션의 경계를 뛰어넘는 독특한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창조했다. 철학의 영역에서 그는 존재의 한계 · 부재에 대한 급진적 사유를 대변하고 있으며, 한 세대 이후의 여러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동시에 그들과 적지 않은 점에서 여러 문제들을 공유했다.

주요 저서로는 『토마 알 수 없는 자』, 『죽음의 선고』, 『원하던 순간에』, 『문학의 공간』, 『도래할 책』, 『무한한 대화』, 『우정』, 『저 너머로의 발걸음』, 『카오스의 글쓰기』, 『나의 죽음의 순간』, 『기다림 망각』『정치평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모리스 블랑쇼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비평적 에세이. 블랑쇼는 ‘표현 불가능한’ 절대적 세계에 도전하며, ‘글쓰기’의 참된 의미를 40여 년의 문학활동을 통해 끈질기게 추적해왔다. 이 책에서 블랑쇼는 작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카프카, 릴케, 횔덜린 등의 작품세계를 깊이 파고들면서 문학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보여준다. 문학의 특성을 죽음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는 그는 문학은 황폐의 공간이며 이러한 공간 속에서 비로소 글쓰기가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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