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작가 스즈키 고지의 첫 에세이집. 총 5부로 구성된 자전 에세이로, 1부에서는 유년시절에 대한 회상, 2부에서는 자신의 집필습관에 대한 이야기, 3부에서는 가족과 함께 살면서 감동받았던 이야기, 4부에서는 영혼을 뒤흔드는작품들에 대한 소개와 감상, 5부에서는『낙원』과 『링』을 쓰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스즈키 코지는 이 에세이집을 통해 안정되고 모범적인 인생코스를 살아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위험하더라도 즐거운 인생을 살 것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