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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김대리에게 인서울 기회가 왔다
글쓴이
정석우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9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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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석우

2008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유통경제부와 기동취재팀, 프리미엄부, 경제부, 금융부 기자, 기동취재팀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 세종팀 기자로서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고용노동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2년부터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책·시중은행을 출입하며 경제정책, 세제, 가계부채, 기업구조조정 분야를 주로 취재해왔고 같은 기간 실수요자로서 빚 내서 집 사기를 반복해왔다. ‘분노의 시대’ 기획으로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 ‘대한민국 출근보고서’ 기획으로 한국기자협회 제260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기업발(發)경제위기’ 기획으로 한국기자협회 2015년 한국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거창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35세, 1억으로 내 아파트 갖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아니, 정말 이런 방법으로 집을 살 수 있다고?”
서울 아파트, 결코 ‘넘사벽’ 아니다
갓 결혼한 김대리는 어떻게 70% 빌려 서울아파트 샀을까

너무 힘들다. 서울에 집 한 채 사는 게 이제는 불가능할 것 같다. 정부에서 쏟아내고 있는 각종 부동산·금융 규제 대책은 내 집 마련의 꿈을 꾹꾹 누르기만 한다. 집 한 채로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것도 아닌데,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그럴까. 하지만 이 책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당신이 진짜 실수요자라면 오히려 기회라고, 규제가 아닌 혜택의 대상자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일부 ‘아주 비싸 살 엄두가 안 나는’ 주요지역에서 LTV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규제는 갚을 수 있는 빚을 보장하는 안전장치일 뿐 실수요자들의 현실적인 내 집 마련에 어떤 악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꼼꼼히 살펴보면 분명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일례로, 서울에서도 일정 자격 요건만 만족하면 집값의 70%를 대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걸 아는가? 이렇듯 숨어 있는 기회를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면 두루뭉술했던 머릿속 한계를 뛰어넘어 내 집 마련을 현실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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