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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강릉 갈까요?
글쓴이
어반플레이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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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어반플레이

어반플레이는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매력적인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시 콘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지역성을 반영한 온라인 미디어, 공간, 식음료, 이벤트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제작하여 지역 창작자의 시장가치 실현을 돕고 건강한 도시를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매거진 『아는동네』 시리즈와 단행본 『아는도시』, 『아는여행』 시리즈를 펴냈고, ‘연희걷다’, ‘도시상회’,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등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서울 연남동과 연희동을 중심으로 로컬 기반의 공간 브랜드를 기획 및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성수동과 강남 지역으로 지역을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인 방앗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남방앗간’,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열린 작업실이자 쇼케이스 공간 ‘연남장’, 건강한 반려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연희대공원’. 신진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브랜드 등 여러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이는 '캐비닛클럽 하우스', 일하는 사람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fyi’ 등의 자체 기획·운영 공간은 물론, 제주도 사계리에서는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와 함께 로컬 여행자를 위한 콘텐츠 저장소 ‘사계생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반플레이 웹사이트 www.urbanplay.co.kr
아는동네 웹사이트 www.iknowhere.co.kr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반차 쓸까 말까 고민한 사람,
잦은 야근 때문에 휴가 하루 전까지 짐도 못 싼 사람,
주말에 훌쩍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 당신인가요?

문득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쉼표의 도시’ 강릉으로 당신을 안내할
가볍고 알찬 여행서가 나왔습니다.

쉼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머리가 멍해진 채 퇴근길 버스에 올라 가만히 창밖만 바라볼 때, 저녁도 먹지 못하고 야근한 뒤 집에서 라면 물을 올릴 때, 연말이 다가오도록 쌓인 연차를 쓰지 못해 애면글면하고 있을 때, 지금 당장 나를 찾지 않는 곳 어디로든 떠나지 않으면 안 되겠을 때. 그러나 막상 어디론가 떠나자니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다. 바다? 섬? 휴양림? 막연할 뿐이다. 이럴 때 하루 또는 이틀 시간을 내서 훌쩍 다녀오기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쉼표의 도시이자 바다와 솔숲, 호수를 모두 볼 수 있는 곳, 강릉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경강선이 개통되어 KTX를 타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다. 퇴근하고 바로 기차에 올라도 무리없이 강릉에 다녀올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하루이틀 반짝 시간을 내서, 그것도 제대로 계획을 짜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기에, 가고 싶은 곳을 바로바로 안내할 최소한의 가이드는 필요하다.

사실 강릉은 유명한 여행지이기에 맛집 정보는 기차에서도 검색하여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인기 있는 식당은 사람이 몰려 한두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급히 먹어야 할 가능성이 높고, 너무나 정보가 쏟아지기에 오히려 검색 결과를 신뢰하기 힘들 때도 있다.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강릉 여행 정보를 엄선하여 잘 소개하는 책을 원한다면, 저자인 도시 문화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가 강릉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뒤 큐레이션한 『퇴근하고 강릉 갈까요?』가 최고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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