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건축인 여섯(김그린, 김자연, 이다미, 이보름, 정유리, 주명현)으로 이루어진 협동체. 2018년 6월 ‘빌딩롤모델즈 ― 여성이 말하는 건축’ 포럼을 기획했고, 그 결과물을 동명의 책으로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여성이 묻고, 여성이 대답한 건축 이야기
여성 건축인 집단 여집합이 2018년 6월 기획한 포럼 ‘빌딩롤모델즈: 여성이 말하는 건축’의 결과물을 엮은 책. 포럼 발표자와 특별 인터뷰에 응한 건축인 등 모두 스물 네 명의 여성 건축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 권의 책에 담기에는 많을지 몰라도, 한국 여성 건축인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이고 이제 겨우 첫 문답을 시작했을 뿐이다. 이 기록을 발판으로, 한국 건축에서 여성 건축인들의 서사가 더 풍성해지고, 성숙해지길 희망한다.